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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을 준비 중인데 가우디 투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 장애가 왔습니다. 크게 반나절만 도는 반일 투어와 하루 종일 이동하는 전일 투어로 나뉘는 것 같더라고요. 체력적으로는 반일 투어가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를 모두 제대로 보려면 전일 투어를 해야 할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전일 투어는 대중교통을 타거나 전용 버스를 타는 상품이 있던데, 버스 투어가 확실히 덜 힘들까요? 체력이 보통 정도인 30대 여성 혼자 가는데, 직접 경험해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투어 끝나고 체력이 방전돼서 야경을 못 볼까 봐 걱정도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반일 투어로 가이드 설명 듣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는 오후에 개인적으로 따로 들어가서 봤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체력이 평균이시라면 무조건 버스로 이동하는 반일 투어 추천해 드립니다. 전일은 생각보다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