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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10월 말에 스페인 남부 렌트카 여행을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운전은 저랑 아버지가 교대로 할 예정이고, 차량은 수동이 아닌 오토로 예약 완료했습니다. 대략적인 루트를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차: 마드리드 도착 후 렌트 -> 톨레도 이동 (1박) 2일차: 톨레도 -> 콘스에그라 풍차마을 -> 안달루시아 세비야 이동 (2박) 3일차: 세비야 전일 관광 4일차: 세비야 -> 론다 이동 및 관광 (1박) 5일차: 론다 -> 말라가 -> 그라나다 이동 (2박)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짜려고 노력했는데, 2일차에 톨레도에서 세비야까지 운전 거리가 꽤 되어서 걱정이네요. 중간에 쉴 만한 괜찮은 소도시가 있을까요? 혹은 전체적인 일정에서 수정하면 좋을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데 오토로 렌트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스페인 남부 운전할 만합니다.
콘스에그라 풍차마을 잠깐 들러서 사진 찍고 가기 딱 좋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실 거예요.
톨레도에서 세비야까지는 확실히 장거리네요. 중간에 코르도바에 들러서 점심 드시고 쉬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론다에서 그라나다 가실 때 말라가 들리는 코스도 참 예쁩니다. 무리 없는 훌륭한 일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