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스페인 여행을 하면 1일 3타파스는 기본이죠! 하지만 처음에 타파스 바에 가면 메뉴판도 어렵고 주문 방식이 낯설어 당황하기 쉽습니다. 제가 스페인 한 달 살기를 하면서 터득한 주문 팁과 추천 메뉴를 공유합니다. 우선 메뉴판에 '타파스(Tapas)'는 1인분 소량, '미디아 라시온(Media Racion)'은 중간 크기, '라시온(Racion)'은 온전한 한 접시를 뜻합니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타파스로 여러 개 주문하는 것이 유리해요. 바 자리에 앉으면 진열된 음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할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반드시 먹어봐야 할 추천 메뉴로는 실패가 없는 '감바스 알 아히요(마늘 새우)', 겉바속촉의 대명사 '크로케타스(크로켓)', 그리고 짭조름한 매력이 있는 '빠드론 고추 튀김(Pimientos de Padron)'을 추천합니다. 특히 고추 튀김은 느끼함을 잡아줘서 맥주나 클라라(레몬 맥주)와 찰떡궁합입니다!
크로케타스는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클라라에 타파스 조합은 사랑입니다. 낮술 마시기 딱 좋죠!
서서 먹는 타파스 바 분위기 정말 그리워지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타파스 사이즈 구분을 몰라서 매번 헤맸는데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빠드론 고추 튀김 진짜 별미죠!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이 글 무조건 저장해두고 주문할 때 꺼내봐야겠어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문해도 된다니 초보 여행자에게 엄청 든든한 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