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스페인 남부 렌트카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운전은 저랑 동생이 교대로 할 예정이고요, 대략적인 루트를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n\n1일차: 말라가 공항 도착 후 렌트 ->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이동 (네르하 숙박)\n2일차: 네르하 -> 론다 이동 및 관광 (론다 숙박)\n3일차: 론다 -> 세비야 이동 (렌트카 반납 후 세비야 숙박)\n4일차: 세비야 전일 관광\n5일차: 세비야 -> 그라나다 기차 이동 (그라나다 숙박)\n6일차: 그라나다 관광 후 마드리드로 이동\n\n부모님이 계셔서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남부 운전 난이도나 주차가 많이 힘들지 걱정되네요. 특히 론다나 네르하 쪽 골목길 운전이 어렵다는 글을 봐서 긴장됩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부 고속도로는 차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운전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골목길 진입만 조심하세요.
6일차에 그라나다에서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일정이 조금 피로할 수 있으니 기차 시간표를 잘 확인해 보세요.
스페인은 회전교차로가 정말 많으니 진입 규칙만 미리 숙지하고 가시면 운전은 큰 문제 없을 겁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정말 알차고 좋은 코스네요. 운전 교대로 하신다니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면 론다 누에보 다리 야경은 꼭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이에요.
네르하랑 프리힐리아나 골목길은 정말 좁아서 주차는 꼭 공영주차장을 미리 검색해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세비야에서 렌트카를 반납하시는 일정이 아주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세비야 시내는 운전 난이도가 꽤 높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렌트카 여행이라니 정말 효도 여행이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론다는 절벽 쪽 길만 조심하시면 운전하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숙소에 주차 공간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신다면 5일차 그라나다 이동 후 투어 시간 배분을 여유롭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르하 유럽의 발코니 근처 공영주차장이 넓고 주차하기 편하니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