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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에 머무는 동안 누에보 다리의 웅장한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었던 장소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절벽 아래로 내려가서 보시는데, 편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 스폿들입니다.\n\n첫 번째는 '돈 미구엘 레스토랑' 테라스 석입니다. 바로 다리 옆 절벽에 붙어 있어서 식사하면서 다리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예약은 필수이며, 맛은 평이하지만 뷰 하나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n\n두 번째는 누에보 다리 맞은편에 있는 파라도르 호텔 카페 테라스입니다.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음료 한 잔 시켜놓고 느긋하게 노을 지는 다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론다 가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