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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바르셀로나 3박 4일 일정 마치고 무사히 귀국한 여행러입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가방에 스프링 고리 달고, 자물쇠 채우고 난리를 쳤는데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제가 실천했던 가장 큰 팁은 '핸드폰 절대 손에 들고 멍때리지 않기'입니다. 지하철 탈 때나 람블라스 거리 걸을 때 핸드폰 보면서 걸으면 표적이 되기 쉽더라고요. 사진 찍을 때 빼고는 항상 가방 깊숙이 넣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야외 테라스석 앉으실 때 테이블 위에 핸드폰이나 지갑 절대 올려두지 마세요! 슥 지나가면서 종이 지도 보여주는 척하면서 밑으로 가져가는 수법이 여전히 유행이더라고요. 다들 조금만 긴장하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있습니다!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제일이군요!
저도 테이블 위에 핸드폰 안 올리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은근히 깜빡하기 쉽더라고요.
와 진짜 유용한 팁이네요!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꼭 명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