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근교 여행으로 톨레도에 다녀왔습니다. 톨레도 여행의 정점은 단연 파라도르(Parador) 호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구시가지 전경인 것 같아요.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테라스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서 해 질 무렵에 맞춰서 갔습니다. 오렌지빛 노을이 내려앉다가 서서히 성벽과 대성당에 조명이 켜지는 순간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로 타임슬립 한 기분이었어요. 택시 타고 올라갈 때는 10유로 안팎으로 나왔고, 내려올 때는 호텔 프론트에 콜택시 부탁하면 바로 불러줍니다. 톨레도 가시는 분들은 이 야경을 놓치지 마세요. 음료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파라도르 테라스 명당자리 잡으려면 해 지기 몇 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테라스 카페 음료 가격이 생각보다 안 비싸다니 다행이네요. 택시 팁도 유용해요.
비투숙객도 테라스 카페 이용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꿀정보네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톨레도 성곽에 불 들어오는 순간 소름 돋았어요.
톨레도는 당일치기보다 1박 하면서 야경 여유롭게 보는 게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톨레도 야경은 진짜 인생 야경이죠! 사진으로만 봐도 그때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
다음 달에 마드리드 가는데 톨레도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벌써 기대됩니다.
해 질 무렵 맞춰서 가는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노을부터 야경까지 다 볼 수 있으니까요.
톨레도 여행 계획 중인데 택시비 정보 정말 유용합니다. 감사해요!
프론트에 콜택시 부탁하면 되는군요. 돌아올 때 교통편 걱정했는데 안심이 됩니다.
와, 저도 톨레도 갈 때 파라도르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