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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주변 다니면서 정말 식은땀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소문으로만 듣던 소매치기를 실제로 맞닥뜨리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제 경험담이랑 나름대로 터득한 예방법 공유합니다. 가장 흔한 수법은 두세 명이 팀으로 움직이면서 한 명이 길을 묻거나 주의를 끌고, 다른 한 명이 가방을 터는 방식이에요. 저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뒤에서 바짝 붙는 느낌이 들어서 돌아봤더니 백팩 지퍼가 반쯤 열려 있더라고요. 다행히 중요한 건 다 안쪽 주머니에 넣어서 잃어버린 건 없었지만 정말 아찔했습니다. 휴대폰은 무조건 스프링 줄이나 스트랩으로 손목이나 가방에 연결해서 쓰시고요, 카페나 식당 테이블 위에 휴대폰 절대 그냥 올려두지 마세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고, 자물쇠 하나 채워두면 확실히 타깃에서 제외되는 것 같아요. 다들 조심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아찔하셨겠어요. 공유해주신 예방법 참고해서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바르셀로나 갈 때 다이소 스프링줄은 진짜 필수템인 것 같아요.
가방 앞으로 매고 자물쇠 채우는 거 귀찮아도 꼭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