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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오면 1일 3타파스는 기본이죠! 하지만 스페인어 메뉴판을 보면 뭐가 뭔지 몰라서 당황하기 일쑤인데요.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찰떡같이 잘 맞는, 실패 없는 대표 타파스 메뉴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대표적으로 올리브유 마늘 새우 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와 부드럽게 삶은 문어 요리인 '뽈뽀'는 무조건 성공하는 메뉴입니다. 특히 뽈뽀는 입에서 사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또한 겉바속촉 구운 감자에 매콤한 브라바 소스를 얹은 '파타타스 브라바스'는 맥주 안주로 최고입니다. 주문하실 때 '우나 까냐(맥주 한 잔)' 또는 달콤한 탄산 와인인 '틴토 데 베라노'와 함께 곁들이시면 완벽한 스페인의 밤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맛있는 여행 되세요!
뽈뽀 진짜 맛있죠! 스페인 가서 먹었던 뽈뽀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감바스 알 아히요는 한국에서도 자주 먹지만 현지에서 먹는 맛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틴토 데 베라노 진짜 제 최애 음료예요! 달달해서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파타타스 브라바스 소스 비법이 너무 궁금해요. 감자튀김이랑 찰떡궁합입니다.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이 리스트 저장해두고 매일 도장 깨기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