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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9박 10일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가기 전에 바르셀로나 소매치기 악명을 너무 많이 들어서 다이소에서 스프링줄이랑 자물쇠를 잔뜩 사서 갔는데요.\n\n실제로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갈 때 누군가 제 백팩 지퍼를 여는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보니까 웬 젊은 여성 두 명이 딴청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퍼에 옷핀을 채워놔서 열리지는 않았지만 정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n\n바르셀로나 여행 가시는 분들은 백팩은 무조건 앞으로 매시고, 폰은 스트랩 필수입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테이블 위에 절대 폰 올려두지 마세요. 잠깐의 방심이 여행을 망칠 수 있습니다!
맞아요 백팩은 무조건 앞으로 매는 게 국룰이에요. 폰 스트랩도 필수고요!
옷핀 팁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가방 지퍼마다 채워놔야겠어요.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가져가더라고요. 테이블 위에 폰 두는 건 절대 금지입니다.
저도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다이소 털러 가야겠습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진짜 식은땀 흘리셨겠어요. 옷핀 채워두길 정말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