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일주일 동안 1일 3타파스 하면서 정말 맛있었던 곳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는 곳들이에요. 1. 보데가 비아스 (Bodega Biarritz) : 타파스 코스처럼 알아서 추천해 주는 메뉴가 있는데 다 맛있습니다. 특히 가지 튀김에 꿀 뿌린 건 꼭 드셔보세요. 웨이팅이 기니까 오픈 시간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엘 자임 (El Xampanyet) : 샴페인(까바) 한 잔이랑 앤초비, 하몬 핀초스 먹기 딱 좋은 로컬 분위기 맛집입니다. 서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3. 비니투스 (Vinitus) :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꿀대구는 진짜 혁명입니다. 1인 1꿀대구 하셔야 해요. 소고기 안심 핀초스도 부드럽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스페인 타파스 주문할 때 '씬 살(Sin sal, 소금 빼주세요)' 외치는 거 잊지 마세요! 가끔 너무 짠 곳들이 있더라고요. 다들 맛있는 여행 하세요!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스크랩해 두고 꼭 가보겠습니다.
비니투스 꿀대구는 진짜 인정입니다. 저도 혼자 가서 한 접시 다 비우고 왔어요.
'씬 살' 꿀팁 정말 감사해요! 스페인 음식이 대체로 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꼭 써먹어야겠네요.
보데가 비아스 가지 튀김 메모해 둡니다. 가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꿀 조합이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엘 자임 분위기 진짜 최고죠! 서서 마시는 까바 한 잔에 하루 피로가 싹 풀리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다음 주에 바르셀로나 가는데 맛집 고민이 완전히 해결됐어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니투스 소고기 안심 핀초스도 진짜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꿀대구랑 같이 시키면 조합이 딱 좋습니다.
보데가 비아스는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걱정인데 알려주신 대로 오픈런으로 도전해 봐야겠어요.
로컬 분위기 느끼기에는 엘 자임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특유의 시끌벅적한 감성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