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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바르셀로나 혼자 여행 다녀온 직장인입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악명이 너무 높아서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무사히 귀국해서 제가 썼던 방법 공유해요. 가장 유용했던 건 다이소 스프링 고리예요. 핸드폰이랑 가방 지퍼를 다 연결해 놨더니 마음이 정말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는 크로스백만 맸습니다. 카페나 식당에서도 테이블 위에 절대 핸드폰 올려두지 않았어요. 특히 고딕 지구 골목길이나 지하철 탈 때 낯선 사람이 말 걸면 대꾸도 안 하고 그냥 갈 길 갔습니다. 조금 야박해 보일 수 있어도 내 지갑은 내가 지켜야 하니까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