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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스위스로 7박 9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정은 취리히 입국 - 루체른(2박) - 인터라켄(3박) - 체르마트(2박) - 제네바 출국 코스인데요. 일정을 대략 짜보니까 융프라우요흐도 가고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도 올라갈 예정이라 이동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8일권을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하프 페어 카드(반액 카드)를 사고 구간권을 끊는 게 나을지 머리가 아프네요. 유선이나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의견이 다 제각각이라 실제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특히 인터라켄이랑 체르마트에서 산악열차 탈 때 어떤 게 더 할인이 많이 되는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