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일주일 앞두고 기차표 예매하려는데 스위스 패스랑 하프페어 카드 중에 뭘 사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옵니다. 대략적인 루트는 취리히 - 루체른 - 인터라켄 - 체르마트 - 제네바인데요. 스위스 패스는 매번 티켓 안 끊어도 돼서 편할 것 같긴 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고, 하프페어 카드는 반값이라 이득인 것 같으면서도 매번 발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게다가 산악열차 할인율도 조금씩 달라서 계산기 두드려봐도 머리만 아프네요. 일주일 정도 일정에 이 정도 이동 동선이면 보통 어떤 걸 더 많이 선택하시나요? 선배 여행자분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엑셀로 구간권 가격 다 더해보고 하프페어가 더 싸서 귀찮음을 감수하고 하프페어 썼는데, 생각보다 발권 쉬워요.
여행 가기 직전인데 머리 아프게 계산하지 마시고 마음 편한 스위스 패스로 가세요!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저도 엄청 고민하다가 하프페어 샀는데, 매번 폰으로 1분 만에 예매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스위스는 날씨 변수가 커서 일정을 유동적으로 바꾸려면 스위스 패스가 마음 편해요.
이동 동선이 꽤 기시네요! 저라면 편하게 스위스 패스로 갈 것 같아요.
체르마트랑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나 고르너그라트 올라가실 거면 하프페어가 산악열차 할인이 더 많이 돼서 유리할 수 있어요.
SBB 앱 사용하시면 하프페어 연동돼서 매번 발권하는 것도 전혀 안 번거롭습니다!
일주일 일정에 이동이 많으시니 무조건 스위스 패스 추천해 드립니다. 차비 신경 안 쓰고 아무 기차나 타는 메리트가 정말 커요.
혹시 유람선이나 미술관, 박물관도 가실 계획이 있으시면 스위스 패스가 아주 유용합니다.
인터라켄이랑 체르마트 위주로 산악열차 많이 타시면 하프페어 카드가 금액적으로는 무조건 이득일 거예요.
SBB 앱에 카드 등록해두면 하프페어 할인 적용해서 바로바로 결제 가능해요. 발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