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중순에 7박 8일 일정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일정은 취리히 입국 - 루체른 2박 - 인터라켄 3박 - 체르마트 2박 - 제네바 출국 코스입니다. 매일 도시 간 이동이 있고 산악열차도 자주 탈 것 같아서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사려고 하는데, 8일 연속 패스를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플렉시(선택) 패스를 사는 게 이득일지 계산이 잘 안 서네요. 그린델바트나 피르스트 같은 곳도 갈 예정인데 산악 구간 할인율 생각하면 그냥 편하게 연속 패스로 끊는 게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플렉시는 중간에 대중교통 안 타는 날이 하루이틀 껴있을 때 좋은데, 질문자님 일정은 매일 타실 것 같네요.
유람선이나 시내 대중교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연속 패스가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플렉시 패스는 비 오는 날 일정 안 움직이고 쉴 때 좋은데, 7박 8일 꽉 찬 일정이면 연속이 나아요.
저도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계산해 보니 연속 패스가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롭더라고요.
피르스트나 융프라우 갈 때 패스 소지자 할인 받으려면 연속 패스 보여주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
산악열차 할인율은 연속이랑 플렉시 둘 다 동일하게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스위스 기차 앱(SBB)이랑 연속 패스 조합이면 길 찾고 이동하는 데 아무 걱정 없습니다.
기차 탈 때마다 티켓 끊거나 플렉시 날짜 등록하는 번거로움 생각하면 연속 패스 강추합니다.
저도 작년에 연속 패스 사서 다녀왔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고 대만족했습니다.
스위스는 날씨 변수가 커서 일정을 유동적으로 바꾸려면 연속 패스가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7박 8일 내내 알차게 돌아다니실 것 같으니 고민 없이 연속 8일권으로 하세요.
매일 이동하는 일정이시면 그냥 마음 편하게 연속 패스 8일권 추천드려요. 매번 개시할 필요 없어서 진짜 편합니다.
도시 이동이 매일 있고 체르마트까지 가신다면 무조건 연속 패스가 이득입니다.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 이동 경로가 길어서 연속 패스 뽕 뽑고도 남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