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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 피르스트에서 플라이어, 글라이더, 트로티바이크까지 액티비티 풀코스로 즐기고 왔습니다.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피르스트는 무조건 하루 통으로 비워두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엄청나게 깁니다. 저는 오전 9시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는데도 이미 마운틴카트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인기 순서대로 '마운틴카트 -> 트로티바이크 -> 플라이어' 순으로 탑승하시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특히 마운틴카트는 브레이크 조작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스릴 넘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반면 트로티바이크는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고 경사가 급해서 겁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피르스트 전망대 옆에 있는 클리프 워크는 고소공포증이 없다면 꼭 걸어보세요. 발밑이 훤히 보이는 철조망 다리를 건널 때 짜릿함이 최고입니다. 액티비티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스위스 패스나 융프라우 패스가 있으면 할인이 되니 발권하실 때 꼭 확인하세요!
트로티바이크 무섭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추천해 주신 동선대로 조심히 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위스 패스 할인율이 꽤 쏠쏠해서 꼭 챙겨가야겠어요.
마운틴카트가 그렇게 재미있나 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대기 시간 감안해서 일찍 움직여야겠어요.
피르스트 전망대 클리프 워크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하네요.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꼭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