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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리기산 당일치기 코스 공유합니다. 저는 아침 9시쯤 루체른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하루 일정을 시작했어요. 루체른에서 베기스(Weggis)나 비츠나우(Vitznau)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는데, 선상에서 보는 호수와 마을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저는 비츠나우에서 내려서 빨간색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 쿨룸(Rigi Kulm)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올라가는 내내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비현실적이었습니다. 정상에서 사방으로 펼쳐진 알프스 산맥과 호수를 감상한 뒤, 내려올 때는 리기 칼트바트(Rigi Kaltbad)까지 가볍게 하이킹을 했습니다. 하이킹 코스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걷기 편해요. 칼트바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