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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 리기산 다녀오는 환상의 루프 코스 정리해 드립니다. 아침 9시쯤 루체른 선착장에서 베기스(Weggis)나 비츠나우(Vitznau)행 유람선을 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비츠나우로 가서 빨간색 산악열차를 타고 리기 쿨룸(Rigi Kulm)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루체른 호수와 알프스 산맥의 파노라마 뷰는 정말 평화로움 그 자체예요. 가볍게 산책하고 컵라면 하나 먹은 뒤에 내려올 때는 리기 칼트바트(Rigi Kaltbad)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베기스로 내려왔습니다. 베기스 선착장까지 도보로 내려가는 길도 마을이 너무 예뻐서 걷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루 일정으로 여유롭게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예요.
루체른 가면 리기산은 필수죠! 코스 정리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람선이랑 산악열차, 케이블카까지 골고루 타는 이 코스가 제일 알찬 것 같아요.
리기산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 맛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스위스 패스 소지자도 이 코스 전부 무료로 이용 가능한가요?
다음 달에 스위스 가는데 이 일정 그대로 따라가야겠어요!
베기스 마을 내려가는 길 진짜 동화 속 한 장면 같지 않나요?
날씨 좋을 때 가셨나 봐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