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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에 가면 하늘을 날아봐야죠! 평소에 겁이 많은 편인데도 스위스의 대자연을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패러글라이딩을 예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대행 업체를 통해 예약하고 갔는데, 당일 날씨에 따라 비행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여행 첫날이나 둘째 날로 잡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 때문에 취소되면 다음 날로 미룰 수 있거든요. 파일럿 분들이 다들 베테랑이시고 엄청 친절하셔서 하늘 위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비행 막바지에 파일럿이 '스핀(Spin)' 돌려줄까 하고 물어보는데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멋모르고 예스 했다가 바이킹 타는 것처럼 빙글빙글 도는데 내리자마자 토할 뻔했습니다ㅋㅋ 멀미가 걱정되신다면 비행 전에 멀미약 미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핀 할까 물어볼 때 덥석 예스 하면 안 되는군요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멀미약 필수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생각보다 공중에서 흔들려서 어지럽더라고요.
와,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이라니 정말 꿈만 같겠어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날씨 때문에 일정 초반에 예약하라는 팁 진짜 유용하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저도 예전에 인터라켄에서 탔었는데 진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파일럿분들이 친절하시다니 겁쟁이인 저도 용기 내서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