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6박 8일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바로 스위스 패스 구매 여부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정이 유동적이고 여러 도시를 이동하실 계획이라면 무조건 스위스 패스를 추천합니다.\n\n저는 4일권을 끊고 인터라켄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리기산, 쉴트호른, 외시넨 호수까지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안 좋으면 바로 일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구간권 끊었으면 날씨 흐려도 억지로 가거나 돈을 날렸을 텐데, 패스가 있으니 '안 되면 유람선이나 타자' 하는 마음으로 여유 있게 다녔어요.\n\n특히 리기산 갈 때 유람선이랑 산악열차 무료 탑승인 거 정말 쏠쏠하더라고요. 융프라우 갈 때만 추가 할인받아서 결제했는데, 전체적으로 계산해 보니 패스 가격 이상으로 본전 제대로 뽑았습니다. 동선 크게 안 짜고 발길 닿는 대로 가실 분들은 고민하지 마세요!
리기산 산악열차 탈 때 뷰가 진짜 예술이죠. 후기 보니까 스위스 또 가고 싶어집니다.
와, 진짜 스위스 패스는 날씨 변수에 대처하기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패스로 마음 굳혔습니다!
혹시 패스는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구매하셨나요?
외시넨 호수 가셨을 때 하이킹 코스 난이도는 어땠나요? 엄청 가보고 싶어요!
융프라우 갈 때 추가 할인율은 어느 정도 되었나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패스 뽕 제대로 뽑으셨네요! 저도 이번 겨울 여행 때 무조건 패스로 달립니다.
6박 8일 일정 동안 4일권 쓰고 남은 날은 어떻게 이동하셨는지 궁금해요!
자세한 후기 덕분에 일정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심히 귀국하셨길 바래요!
저도 리기산이랑 쉴트호른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보니까 둘 다 가고 싶어지네요.
날씨 안 좋으면 유람선 타는 플랜 B가 신의 한 수네요. 진짜 유용한 팁입니다.
역시 스위스는 계획대로 안 흘러갈 때 패스가 빛을 발하는군요. 좋은 팁 얻어갑니다.
저도 구간권 계산기 돌리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서 그냥 패스 사려구요. 마음 편한 게 최고죠.
맞아용, 구간권 일일이 끊는 귀찮음도 없고 그냥 타면 되니까 세상 편해요.
스위스는 진짜 날씨가 다라서 패스 유무가 심리적으로 엄청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유람선 타는 것도 패스 있으면 무료라니 진짜 쏠쏠하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인터라켄 베이스로 4일권 끊는 동선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