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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황금호른 보러 호수가 보이는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려서 걱정했는데 거짓말처럼 해가 뜨면서 마테호른 끝자락부터 붉게 물들더라고요. 토블론 초콜릿 들고 인증샷 찍는 거 해보고 싶어서 한국에서부터 챙겨갔는데 드디어 소원 성취했습니다.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체르마트 가시는 분들 날씨 요정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토블론 초콜릿 인증샷은 국룰이죠!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우와, 진짜 3대가 덕을 쌓으셨나 봐요! 황금호른 제대로 보셨네요.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이라니, 리펠제 호수 가신 건가요?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나신 보람이 있네요.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겠어요.
저는 지난달에 갔을 때 구름만 잔뜩 보고 왔는데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