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여행 중 하루는 '산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리기산에 다녀왔습니다. 리기 쿨룸 정상까지 올라가서 탁 트인 루체른 호수 뷰를 감상한 뒤, 내려오는 길에 리기 칼트바드 역에 있는 스파 온천을 이용했어요. 인피니티 풀처럼 야외 온천 풀이 있어서 스위스 산맥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n\n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뷰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규모는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주말이나 성수기 오후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즐기기는 힘들 것 같아요. 저는 평일 오전 오픈 시간 맞춰서 갔더니 전세 낸 것처럼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설산을 바라보는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n\n스파 이용 시 수영복과 수건 지참하셔야 하고, 혹시 준비 못 하셨다면 유료로 대여도 가능합니다. 내부에 샤워 시설과 사우나도 잘 되어 있어서 리기산 하이킹 후 피로를 풀기에 딱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리기산 정상 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르기 딱 좋은 동선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평일 오전 오픈런이 답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수영복 대여료가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미리 챙겨가야겠네요.
겨울에 눈 쌓였을 때 가도 진짜 분위기 대박일 것 같아요.
날씨가 흐릴 때 가도 운치 있고 좋을지 궁금합니다.
스위스에서 온천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오전 오픈 시간이 몇 시인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리기산 갈 때 여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상세한 후기 감사해요!
혹시 온천 내부에서 간단한 음료나 스낵도 판매하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일정 짜는 중인데 코스로 넣어도 괜찮을까요?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평일 오전에 가야 여유롭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건이랑 수영복 대여비가 꽤 아까우니 꼭 한국에서 챙겨가세요!
스위스 여행 계획 중인데 리기산 일정에 여기 무조건 추가해야겠어요.
하이킹하고 나서 온천 하면 피로가 싹 풀릴 것 같아요. 벌써 기대됩니다.
여기 야외 풀에서 인생샷 많이 건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꼭 가볼래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온천 크기가 작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뷰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