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일주일 동안 인터라켄, 체르마트, 루체른 도는 일정인데 패스 선택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엑셀로 다 두드려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융프라우요흐나 피르스트, 고르너그라트 같은 산악 열차나 케이블카를 많이 탈 예정이라면 하프페어 카드가 확실히 이득이네요. 트래블 패스는 산악 구간 할인율이 25%~50% 정도로 제한적이라서, 구간권을 반값으로 사는 게 총비용 면에서 훨씬 저렴하게 먹힙니다. 하지만 매번 기차 탈 때마다 SBB 앱으로 티켓 예매하는 번거로움이 싫고, 그냥 일정 구애 없이 아무 기차나 턱턱 타고 싶다면 트래블 패스의 편리함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와, 엑셀까지 돌리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결국 귀찮아서 트래블 패스 샀는데 몸은 진짜 편했습니다.
저도 머리 터지게 계산하다가 결국 하프페어 끊었는데, SBB 앱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예매는 생각보다 안 귀찮았어요.
산악 열차 많이 타시면 하프페어가 무조건 이득이긴 하죠.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진짜 스위스 여행 최대 난제인 것 같아요. 계산기 두드려보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무조건 트래블 패스 추천합니다. 티켓 끊는 시간 아끼는 게 은근히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