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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7박 8일 일정으로 스위스 여행을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루트는 취리히 입국 - 루체른 - 인터라켄 - 체르마트 - 제네바 출국인데요. 일정을 짜다 보니 스위스 트래블 패스 6일권을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하프 페어 카드를 사고 매번 반값 티켓을 끊는 게 나을지 도무지 계산이 안 서네요. 융프라우요후랑 마테호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스위스 패스가 마음 편하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면 하프 페어 카드도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계산기 어떻게 두드리셨는지 팁 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