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을 드디어 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로 예약해 뒀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사무실에서 모여서 벤을 타고 활공장까지 올라가는데 파일럿분들이 긴장도 풀어주고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하늘을 날기 직전에 '런, 런, 런!' 외치면서 절벽을 향해 달릴 때가 제일 떨렸는데,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 순간 무서움은 사라지고 눈앞에 펼쳐지는 튠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뷰에 감탄만 나왔습니다. 사진이랑 동영상 촬영은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데, 파일럿분이 고프로로 엄청 열심히 찍어주셔서 저는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갈 인생샷 건졌어요! 멀미 심하신 분들은 비행 전에 멀미약 미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뱅글뱅글 도는 스핀 서비스 해줄 때 살짝 어지러울 수 있어요.
활공장 올라가는 길도 풍경이 참 예쁘더라고요. 스위스는 어딜 가나 그림 같아요.
고프로 사진 퀄리티 괜찮나요? 추가할지 말지 고민 중이었는데 글 보니까 신청해야겠어요.
우와,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이라니 정말 버킷리스트네요! 저도 꼭 해보고 싶어요.
스위스 뷰는 정말 사기네요. 튠 호수랑 브리엔츠 호수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멀미약 팁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멀미가 엄청 심한 편인데 미리 챙겨 먹어야겠네요.
진짜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사진이랑 영상은 무조건 추가해야겠어요.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는지 혹시 여쭤봐도 될까요? 내년 봄에 갈 예정이라 정보 수집 중입니다.
와, 인생샷 부러워요!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셨네요.
마지막 스핀 서비스는 진짜 스릴 만점이죠! 저는 소리 엄청 질렀어요 ㅋㅋ
날씨 안 좋으면 취소되기도 하나요? 예약해 뒀는데 당일 날씨 흐릴까 봐 걱정이에요.
겨울에 타도 많이 안 추울까요? 다음 달에 가는데 예약할지 고민이네요.
'런, 런, 런!' 할 때 진짜 심장 터질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파일럿분들 정말 친절하시죠! 저도 저번에 탈 때 긴장 많이 했는데 농담 던져주셔서 편하게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