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체르마트 마테호른 일출 후기입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붉게 물드는 황금호른을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명당으로 유명한 '키르히 브릿지(Kirchbrücke)' 다리 위에는 일출 30분 전부터 이미 수많은 삼각대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요. 조금 더 한적하게 보고 싶으시다면 다리에서 약간 위쪽 언덕길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야도 가리지 않고 훨씬 조용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새벽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경량 패딩이나 핫팩은 정말 필수입니다. 해가 마테호른 봉우리 끝에 걸치면서 서서히 붉어지다가 황금빛으로 변하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체르마트 가시는 분들은 날씨 예보 잘 확인하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대가 덕을 쌓으셨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우와, 황금호른 보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는 날씨가 흐려서 실패했었거든요.
저도 키르히 브릿지에서 봤었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다음에는 추천해주신 언덕으로 가봐야겠어요.
일출 시간보다 얼마나 일찍 가셨나요? 자리 잡으려면 서둘러야겠네요.
진짜 새벽에 엄청 춥죠? 핫팩 챙기라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언덕길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참고해서 인생샷 건져올게요!
우와...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체르마트 일정 넣을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확정했습니다!
마테호른 실물은 정말 압도적인 것 같아요. 황금빛으로 물들 때 소름 돋았을 것 같습니다.
12월에 가는데 경량 패딩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스위스는 정말 사랑입니다.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황금호른 보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던데 축하드립니다.
혹시 언덕길 위치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길치라 걱정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