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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피르스트 액티비티를 드디어 타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는데, 날씨가 맑아서 사방으로 펼쳐진 설산 뷰가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피르스트 플라이어는 대기가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마운틴카트와 트로티바이크 두 가지만 이용했습니다. 마운틴카트는 생각보다 조작이 쉽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다만 자갈길이라 덜컹거림이 심하니 손목 힘을 꽉 쥐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트로티바이크는 정말 재밌었지만 경사가 급한 구간이 많아서 브레이크를 계속 잡고 가야 해 손귀가 좀 아팠습니다. 겁이 많으신 분들은 속도 조절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린델발트 가시는 분들은 날씨 좋은 날 꼭 아침 일찍 가셔서 대기 시간을 줄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플라이어 대기가 그렇게 길군요. 저도 카트랑 바이크 위주로 일정 짜야겠습니다.
트로티바이크 진짜 브레이크 계속 잡아야 해서 손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스릴 있고 재밌었어요!
다음 달에 그린델발트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가야겠네요.
마운틴카트 탈 때 풍경 진짜 예술이죠! 저도 스위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