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요흐(3,454m)에 다녀왔습니다. 고지대인 만큼 고산병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미리 대비를 잘해서 큰 증상 없이 무사히 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 제가 실천했던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우선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절대 뛰어다니거나 흥분해서 크게 말하지 마세요. 몸이 기압 변화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올라가서도 천천히 걸어 다니셔야 합니다.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이 턱 막히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따뜻한 물을 텀블러에 담아가서 틈틈이 마셔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상 전망대 내부 매점에서 파는 신라면은 꼭 드세요! 고산지대에서 찬 바람 맞고 먹는 컵라면 맛은 정말 한국에서 먹는 것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지난번에 급하게 걷다가 머리가 띵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천천히 다니셔야 해요!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단것 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는 것도 은근히 도움 되더라고요. 저도 곧 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고산병 걱정이 제일 컸거든요. 이 글 보여드리고 천천히 걷자고 말씀드려야겠어요.
따뜻한 물 담아갈 텀블러는 필수겠네요. 컵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일 것 같아요.
융프라우요흐 올라갈 때 고산병 걱정 많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참고할게요.
역시 융프라우 정상에서 먹는 신라면이 진리죠!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열차 안에서 조용히 쉬면서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라면 쿠폰 꼭 챙겨가세요! 동신항운 할인쿠폰 있으면 신라면 무료로 줍니다.
스위스 여행 계획 중인데 고산병 약을 미리 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일단 알려주신 팁부터 실천해 볼게요.
텀블러에 뜨거운 물 챙겨가는 건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가득하네요! 융프라우요흐 갈 때 핫팩도 챙겨가면 좋을까요?
고산병 증상 오면 정말 어지럽고 힘들다던데 천천히 걷는 게 중요하군요. 명심하겠습니다!
기압 변화가 심해서 흥분하면 안 되는군요. 열차 안에서는 풍경 보며 멍때려야겠습니다.
정상에서 먹는 라면 가격이 사악하긴 하지만 그 가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 물도 꼭 챙겨갈게요.
안 그래도 고산병 때문에 걱정했는데 덕분에 안심하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