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살인적인 외식 물가 다들 아시죠? 레스토랑에서 대충 파스타 한 그릇에 음료만 마셔도 몇만 원이 훌쩍 깨지는데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여행 내내 쿱(Coop)이랑 미그로(Migros) 마트를 정말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경비 절약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어요. 먼저 쿱에서 파는 구운 치킨(Grillierte Huehnli) 반 마리 진짜 강추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겉바속촉이라 컵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한 끼 뚝딱 해결돼요. 그리고 스위스 하면 초콜릿이잖아요? 마트 PB 상품 초콜릿들도 퀄리티가 엄청 높아서 선물용으로 사기 좋습니다. 특히 린트(Lindt)나 토블론 초콜릿은 한국보다 훨씬 싸고 종류도 다양해요. 참고로 미그로(Migros) 마트에서는 술(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지 않으니 맥주 한잔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쿱(Coop)'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위스 요구르트인 'Emmi' 제품들도 정말 맛있으니 종류별로 드셔보세요. 납작복숭아는 여름 시즌에 가시면 무조건 박스째 사서 드셔야 합니다.
외식 한 번 할 돈으로 마트에서 며칠 치 식량 살 수 있어서 마트 쇼핑이 이득이더라고요.
쿱에서 파는 샐러드 팩도 가성비 좋고 신선해서 아침 대용으로 좋았어요.
납작복숭아 먹으러 여름에 스위스 또 가고 싶네요. 진짜 달고 맛있었는데!
와, 미그로에서 술 안 파는 줄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콜릿 선물용으로 마트에서 대량 구매하려고 했는데 쿱으로 가야겠네요!
쿱 전기구이 치킨 진짜 맛있죠ㅠㅠ 저도 스위스 여행 때 거의 매일 먹었어요.
스위스 물가 정말 사악한데 마트 털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에미(Emmi) 요거트 진짜 인정입니다. 초코맛이랑 딸기맛 매일 번갈아 가며 먹었어요.
쿱 치킨에 컵라면 조합은 스위스 여행 필수 코스죠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미그로랑 쿱 차이점을 몰랐는데 덕분에 헛걸음 안 하겠어요. 감사해요!
스위스 갈 때 이 글 꼭 저장해두고 마트 갈 때마다 꺼내 봐야겠어요.
린트 초콜릿 한국보다 훨씬 싸다니 쓸어 담아 와야겠네요ㅎㅎ
여름 스위스 여행 계획 중인데 납작복숭아 메모해둡니다!
스위스는 진짜 마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