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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르마트에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황금 마테호른을 영접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구름 한 점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고 왔네요. 다들 찍으시는 토블론 초콜릿 들고 찍는 인증샷 팁입니다. 가장 유명한 스폿은 수네가 전망대로 올라가는 호수 쪽인데, 사실 체르마트 마을 안에서도 잘 나오는 곳이 많아요. 특히 '키르히 브릿지(Kirchbrücke)' 다리 위가 아침 일찍 황금 마테호른 보기에 가장 좋습니다. 아침 6시 반부터 사람들 삼각대 들고 대기하더라고요. 초콜릿 맞추실 때 원근법 때문에 초콜릿을 카메라 아주 가까이에 대고 마테호른 실루엣에 맞추셔야 예쁘게 나옵니다. 다들 인생샷 건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