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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박 7일 일정으로 스위스 자유여행을 계획 중인 대학생입니다. 루트는 [취리히 - 루체른(1박) - 인터라켄(3박) - 체르마트(2박) - 제네바 아웃] 인데요.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6일권을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하프페어 카드를 사고 구간권을 반값으로 끊는 게 이득일지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융프라우요흐랑 마테호른은 둘 다 올라갈 예정이고, 유람선도 한 번 타보고 싶어요.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니까 금액이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매번 티켓팅하는 번거로움 생각하면 그냥 스위스 패스가 나을까요?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