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스위스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픈 부분이 바로 '패스 선택'일 텐데요. 저도 엑셀까지 돌려가며 비교해 본 결과를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의 '이동 동선'과 '유람선, 미술관 이용 여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일정 내내 기차를 정말 자주 타고, 계획을 유동적으로 바꾸고 싶다면 '스위스 트래블 패스'가 정답입니다. 매번 티켓을 예매할 필요 없이 그냥 기차에 타면 되니까 마음이 정말 편해요. 반면, 한 지역(예: 인터라켄이나 체르마트)에 오래 머물면서 특정 산악열차 위주로 타신다면 '하프 페어 카드(반액 카드)'를 사고 구간권을 반값에 끊는 것이 비용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7일 동안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다 도는 빡빡한 일정이라 스위스 패스 연속 6일권을 끊었는데 아주 뽕을 뽑았습니다. 유람선도 공짜로 타고 박물관도 무료입장해서 대만족이었어요.
와 안 그래도 이것 때문에 며칠째 머리 싸매고 있었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프 페어 카드랑 트래블 패스 중에서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가닥이 잡히네요.
엑셀까지 돌려보셨다니 대단하세요. 덕분에 제 여행 일정도 다시 점검해 봅니다.
혹시 구간권 예매할 때 하프 페어 카드는 미리 사두고 나중에 티켓 살 때 적용하는 건가요?
일정 내내 기차 탈 생각하면 역시 트래블 패스가 속 편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귀찮은 거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무조건 스위스 패스가 답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