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외식 물가 정말 사악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실제로 가보니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식당에서 파스타 한 그릇에 물 한 병 시켰는데 4~5만 원이 훌쩍 넘어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여행 내내 쿱(Coop) 마트와 미그로(Migros) 마트를 적극 활용했어요.\n\n쿱 마트에 가시면 구운 치킨(Hens) 반 마리나 한 마리를 따뜻하게 파는 코너가 있는데 가성비 최고입니다. 빵이랑 샐러드, 그리고 치킨 조합이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해결이 가능해요. 그리고 스위스에서만 파는 탄산음료 '리벨라(Rivella)'도 꼭 드셔보세요. 우유 유청으로 만든 음료인데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n\n저녁 6시 이후나 폐점 직전에 가시면 샌드위치나 초밥, 샐러드 종류를 25~50%까지 할인 판매하니까 이 타이밍을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위스 여행 가시는 분들 마트 십분 활용하셔서 식비 아끼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와, 쿱 마트 진짜 구세주죠! 저도 스위스 여행할 때 매일 저녁마다 출석 도장 찍었습니다.
리벨라 음료수 호불호 갈린다고 하던데 제 입맛에는 딱 맞더라고요. 꼭 드셔보세요!
마감 세일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스위스 가는데 꼭 참고해서 식비 아껴야겠어요.
쿱 치킨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따끈할 때 빵이랑 같이 먹으면 식당 부럽지 않더라고요.
스위스 물가 정말 살인적인데 이런 마트 정보는 한 줄기 빛과 같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미그로 마트도 자체 브랜드 제품들이 저렴해서 자주 이용했어요. 두 마트 다 필수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