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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스위스 여행을 일주일 일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정은 대략 취리히 입국 - 루체른 - 인터라켄(그린델발트) - 체르마트 - 제네바 출국인데요. 이동 동선이 꽤 길다 보니 교통비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6일권을 사는 게 마음 편할지, 아니면 하프페어 카드를 사고 매번 구간권을 예매해서 다니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패스가 있으면 유람선이나 박물관도 무료라고 하던데 정말 그만큼 뽕을 뽑을 수 있을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선이 꽤 길어서 무조건 스위스패스 추천합니다. 매번 티켓팅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기차 잘못 타도 안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