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6박 7일이고 인터라켄 3박, 체르마트 2박, 루체른 1박입니다. 이동 동선이 꽤 긴 편이라 패스를 사긴 해야 할 것 같은데, 트래블 패스 연속 6일짜리를 살지 아니면 하프 페어 카드를 사고 매번 반값으로 티켓을 끊을지 너무 고민됩니다.\n\n엑셀로 대충 계산해 보긴 했는데, 융프라우나 고르너그라트 같은 산악열차는 어차피 트래블 패스가 있어도 추가 요금이 들어가니까 하프 페어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기차 탈 때마다 매번 예매하는 번거로움과 스위스 패스의 그 무제한이라는 심리적 안정감을 무시 못 하겠네요.\n\n저랑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오신 분들은 보통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유람선도 타고 박물관도 몇 군데 가볼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액 차이가 인당 5만 원 미만이라면 정신 건강을 위해 트래블 패스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박물관이랑 유람선 일정이 있으시다면 트래블 패스 뽕 뽑으실 수 있어요. 무료입장 혜택이 쏠쏠하거든요.
스위스 기차 앱(SBB)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하프 페어로 매번 예매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저도 똑같은 고민하다가 결국 트래블 패스 샀는데, 날씨 안 좋아서 일정 급하게 변경할 때 정말 유용했어요.
유람선이랑 미술관 좋아하시면 트래블 패스가 주는 자유로움이 엄청납니다. 그냥 카드만 보여주고 타면 되니까요.
하프 페어 카드는 SBB 앱에 등록해두면 터치 몇 번으로 바로 예매 가능해서 크게 번거롭지 않아요.
저는 엑셀 돌려보고 하프 페어가 8만 원 정도 저렴해서 하프 페어로 했는데, 매번 표 끊는 게 생각보다 귀찮긴 하더라고요.
날씨 변수가 많은 스위스라, 유동적으로 일정 바꾸기에는 트래블 패스만한 게 없습니다.
귀찮은 거 싫어하시면 무조건 트래블 패스 추천합니다! 기차 놓쳐도 다음 거 그냥 타면 되니까 마음이 진짜 편해요.
체르마트랑 융프라우 위주면 하프 페어 카드가 금액적으로는 무조건 이득입니다. 산악열차 할인율이 다르거든요.
동선이 길고 이동이 많으시니까 연속 패스 사셔서 편하게 다니시는 게 여행 피로도를 줄이는 길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무조건 패스, 젊은 분들끼리 가고 가성비가 중요하면 하프 페어 추천해요.
융프라우랑 고르너그라트 다 가실 거면 하프 페어가 훨씬 이득일 거예요. 산악 기차 비용 차이가 꽤 큽니다.
스위스 패스는 그냥 아무 기차나 플랫폼 가서 타면 되는 그 감성이 최고예요. 시간표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거든요.
저는 하프 페어로 다녀왔는데 매번 티켓팅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SBB 앱이 진짜 직관적이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