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융프라우요흐 다녀왔는데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올라가기 전에 웹캠 확인 필수라고 해서 아침 6시부터 눈 뜨자마자 실시간 카메라 계속 봤거든요. 다행히 구름 한 점 없길래 바로 인터라켄 오스트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정상 가니까 확실히 춥긴 춥더라고요. 6월인데도 바람이 세게 불어서 얇은 패딩이나 바람막이는 무조건 필수예요! 저는 셔츠에 경량 패딩 입고 갔는데 딱 좋았습니다. 융프라우요흐 빨간 우체통 앞에서 사진 찍고, 신라면 블랙 컵라면까지 야무지게 먹고 내려왔네요. 동신항운 쿠폰 챙겨가서 할인도 받고 컵라면도 무료로 먹어서 돈 굳은 느낌이에요. 시간 여유 되시는 분들은 하이킹 코스도 꼭 걸어보세요. 아이거글레처에서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내려오는 코스 걸었는데, 평탄하고 사방이 만년설이라 걷는 내내 감탄만 나왔습니다. 스위스 가시는 분들 다들 날씨 맑기를 기원할게요!
와, 날씨 진짜 대박이네요! 융프라우에서 저런 파란 하늘 보기 쉽지 않은데 부러워요.
동신항운 쿠폰으로 먹는 신라면은 진짜 인생 라면이죠! 저도 또 먹고 싶네요.
역시 융프라우는 아침 웹캠 확인이 필수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스위스 여행 준비 중인데 경량 패딩이랑 바람막이 둘 다 챙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월인데도 경량 패딩이 필수라니 옷차림 정보 유용하네요. 참고해서 챙겨야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날씨 요정 제대로 만나셨네요!
아이거글레처에서 클라이네 샤이덱 코스 메모해둡니다. 하이킹 난이도는 어떤가요?
와, 구름 한 점 없는 만년설이라니 진짜 3대가 덕을 쌓으셨나 봐요!
빨간 우체통 앞에서 찍은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제발 글쓴이님처럼 날씨 요정 강림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