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마트 3박 4일 일정 중에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에 황금 마테호른을 영접했습니다! 첫째 날, 둘째 날은 구름에 완전히 가려져서 형체도 안 보였는데, 마지막 날 새벽에 인연이 닿았네요.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키르히 다리로 달려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꽉 차 있더라고요. 해가 뜨면서 마테호른 봉우리 끝부분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황금색으로 변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들 숨죽이고 바라보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미리 한국에서 챙겨간 토블론 초콜릿 들고 싱크로율 맞춰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날씨 요정님 감사해요! 체르마트 가시는 분들은 일정 최소 2~3박은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하루만 머물다 가기엔 날씨 변수가 너무 커요.
저도 스위스 여행 계획 중인데 무조건 체르마트는 3박 이상으로 잡아야겠어요.
토블론 들고 싱크로율 맞추는 사진 저도 꼭 찍어보고 싶네요.
3박 4일 잡으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역시 스위스 날씨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와, 정말 3대가 덕을 쌓으셨네요! 황금 마테호른 영접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토블론 초콜릿 인증샷은 국룰이죠!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체르마트 가는데 제발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키르히 다리 새벽에 진짜 추웠을 텐데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우와, 진짜 소름 돋았을 것 같아요.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은 평생 못 잊을 추억이겠네요.
날씨 요정님이 제대로 도우셨네요! 전 지난번에 이틀 내내 안개만 보고 와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역시 마테호른은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마지막 날 극적으로 보셔서 감동이 배가 되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