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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급하게 리기산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는 '루체른 역 앞 선착장 유람선 탑승 -> 비츠나우(Vitznau) 하차 -> 산악열차 환승 -> 리기 쿨룸(Rigi Kulm) 정상' 코스였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알프스 산맥과 호수 뷰는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잔디밭에 누워있었는데 그게 이번 스위스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내려올 때는 웰기스(Weggis) 방향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는데, 이 코스도 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유람선 타실 때 왼쪽에 앉으셔야 리기산 가는 길에 풍경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소소한 팁도 남겨드립니다!
리기산 정상에서 돗자리 펴고 눕는 거 정말 로망이네요. 글만 읽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케이블카 타고 웰기스로 내려오는 코스도 정말 멋지죠.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유람선에서 보는 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상세한 코스 정리 감사합니다.
와, 유람선 왼쪽 자리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가는데 꼭 왼쪽에 앉아야겠어요.
저도 이 코스로 다녀왔는데 날씨 좋을 때 가니까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스위스 패스 소지하면 이 코스 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가요?
루체른 당일치기 코스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그대로 다녀오려고요.
돗자리 챙겨가는 건 생각 못 했는데 완전 꿀팁이네요! 저도 꼭 캐리어에 넣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