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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 보낸 하루 일정을 공유합니다. 아침 일찍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로 이동해서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리기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기산은 '산들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완만한 능선과 푸른 초원이 어우러져 하이킹하기 딱 좋았어요. 초보자도 걷기 편한 코스라 부담 없이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루체른 시내로 돌아와서 구시가지를 구경하고, 해질녘에 카펠교로 향했습니다. 조명이 켜진 카펠교의 야경은 정말 낭만적이더라고요. 강변 노천카페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는데, 스위스의 여유로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루체른 하루 코스로 딱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반나절 코스라고 하셨지만 정말 알차게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요. 동선이 아주 깔끔하네요.
리기산 하이킹 코스가 완만해서 초보자한테 정말 좋다던데 사진만 봐도 힐링이네요.
카펠교 야경 보면서 마시는 맥주는 진짜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비츠나우행 유람선 타는 것부터가 스위스 여행의 낭만 시작이죠. 글 읽으니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