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 피르스트에서 그 유명한 4대 액티비티(플라이어, 글라이더, 마운틴카트, 트로티바이크)를 즐기고 왔습니다. 저는 성수기 아침 9시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가장 인기 있는 마운틴카트는 대기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스릴 있고 내려오는 길 풍경이 너무 예뻐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트로티바이크는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위험할 수 있으니 자전거 잘 못 타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헬멧 꼭 쓰시고 브레이크 잘 잡으면서 천천히 내려오세요. 팁을 드리자면, 오픈런 하듯이 아침 일찍 곤돌라 타는 곳으로 가셔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하나씩 타며 내려오는 동선이 대기 시간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헬멧은 대여해 주는 곳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액티비티 시작할 때 주나요?
저도 저번에 다녀왔는데 트로티바이크 브레이크 꼭 양쪽 다 꽉 잡으셔야 해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혹시 패스 소지자 할인도 받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우와,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오픈런 필수겠네요.
아침 9시도 늦은 편이군요. 완전 새벽같이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트로티바이크 진짜 무서워 보이던데 자전거 못 타면 패스하는 게 나을까요?
마운틴카트 1시간 반 대기라니 어마어마하네요. 그래도 풍경이 다했다니 기대됩니다.
동선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위에서부터 타고 내려오는 코스로 짜야겠어요.
4개 액티비티 다 타는 데 총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글만 읽어도 스릴 넘치고 재밌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운틴카트 타면서 보는 스위스 풍경은 진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진도 잘 나오나요?
스위스 여행 계획 중인데 이 글은 무조건 스크랩해 둡니다! 고맙습니다.
트로티바이크 타다가 넘어지는 분들 많이 봤어요. 진짜 조심하긴 해야 해요.
글라이더랑 플라이어 중에 하나만 탄다면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