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효도 관광으로 9월 초에 스위스 8박 9일 일정 계획 중입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동선을 짜봤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일차: 취리히 입국 후 루체른 이동 및 휴식 2일차: 루체른 리기산 다녀온 후 인터라켄 이동 3일차: 융프라우요흐 관광 4일차: 피르스트 가벼운 산책 및 그린델발트 구경 5일차: 체르마트 이동 및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6일차: 수네가 5개 호수 하이킹 (부모님 힘드시면 일부 생략) 7일차: 베른 당일치기 후 제네바 이동 8일차: 제네바 시내 구경 후 출국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하이킹 코스가 너무 무리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가차 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루체른에서 리기산 가실 때 유람선 타는 코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융프라우요흐 정상에서 컵라면 먹는 게 필수 코스입니다. 신라면 쿠폰 꼭 챙겨가세요!
베른에서 제네바 이동 동선이 조금 기니까 열차 시간표 미리 확인해 두세요.
부모님 동반이라니 정말 효도 여행이네요! 동선이 무리 없어 보이지만 수네가 하이킹은 생각보다 돌길이라 체력 조절 잘하셔야 해요.
수네가 하이킹은 돌길이 많아 부모님이 미끄러지실 수 있으니 등산 스틱이나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9월 초면 날씨가 정말 좋을 때 가시네요. 융프라우요흐 올라가실 때는 고산병 약 미리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정이 전체적으로 여유 있고 아주 좋습니다. 체르마트에서 수네가 5개 호수 다 돌기보다는 라이제 호수 정도만 가볍게 보시는 걸 추천해요.
부모님 체력을 고려하신 게 눈에 보이네요.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 갈 때 곤돌라 타면 무리 없이 경치 감상하실 수 있어요.
9월 초 스위스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하니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을 수 있게 준비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