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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스위스 여행을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대략적인 루트는 취리히 입국 - 인터라켄 3박 - 체르마트 2박 - 제네바 출국으로 잡았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하루에 큰 일정은 하나씩만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n\n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패스권 선택인데요. 융프라우요흐랑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를 모두 갈 예정인데, 스위스 트래블 패스 8일권을 끊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하프페어카드를 사고 구간권을 끊는 게 이득일지 계산이 잘 안 서네요. 혹시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오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터라켄 근처에서 부모님과 가기 좋은 한식당이나 맛집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이동할 때 스트레스 없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추천해 드려요. 플랫폼 확인하고 바로 타는 게 최고입니다.
융프라우와 고르너그라트를 모두 가신다면 융프라우 동신항운 쿠폰이랑 하프페어카드 조합도 엑셀로 한번 계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