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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계획 짜실 때 융프라우요흐랑 피르스트 중에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두 곳의 매력이 완전히 달라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우선 융프라우요흐는 '유럽의 지붕'이라는 상징성이 큽니다. 만년설을 만질 수 있고 얼음궁전이나 신라면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만 고산병 증세가 올 수 있으니 타이레놀은 필수입니다. 기차표 값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죠. 반면 피르스트는 액티비티의 천국입니다. 마운틴카트, 트로티바이크 등 스릴 넘치는 놀거리가 가득하고 하이킹 코스도 너무 아름다워요. 젊고 활동적인 여행을 원하신다면 피르스트를, 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눈 덮인 만년설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융프라우요흐를 추천합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융프라우요흐로 결정했습니다. 타이레놀 꼭 챙길게요!
와 진짜 고민 많이 되던 곳들인데 정리가 깔끔하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피르스트 트로티바이크 진짜 스릴 넘치고 재밌었어요! 액티비티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두 곳 다 가고 싶어서 일정을 늘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융프라우요흐에서 먹는 신라면 맛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진짜 꿀맛입니다!
고산병 약은 미리 챙기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융프라우 올라갔을 때 살짝 머리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