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6박 7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여행자입니다. 인터라켄 3박, 체르마트 2박, 취리히 1박 일정인데요. 이동 동선이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사야 할지, 아니면 하프페어카드를 사고 구간권을 끊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융프라우요흐랑 마테호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도 올라갈 예정인데, 이 경우에는 어떤 패스가 더 가성비가 좋을까요? 엑셀로 계산을 해보려고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스위스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동이 아주 많지 않다면 하프페어 카드가 훨씬 이득인 경우가 많아요. 엑셀로 한 번만 대략 계산해 보세요!
SBB 앱 다운받으셔서 가상으로 구간권 가격 조회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융프라우랑 고르너그라트 가실 거면 하프페어가 할인율이 높아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귀찮은 거 싫어하시고 기차 막 타는 게 좋으시면 그냥 스위스 패스 추천해 드려요.
6박 7일이면 스위스 패스 연속 6일이나 8일짜리 사야 하는데 가격이 꽤 세죠. 하프페어가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하프페어 카드로 발권하는 게 한 10만 원 넘게 절약되더라고요.
동신항운 쿠폰도 같이 알아보시면 융프라우요흐 올라갈 때 도움 많이 되실 거예요.
스위스 패스는 교통편 예약 고민 안 하고 바로 탈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최고 장점입니다.
인터라켄이랑 체르마트 위주라면 하프페어 카드에 융프라우 패스나 VIP 패스 조합도 괜찮습니다.
날씨 때문에 일정을 유동적으로 바꾸실 거라면 스위스 패스가 훨씬 편하긴 해요.
취리히 1박은 거의 이동일 테니 실질적으로 5일인데 하프페어 카드가 가성비가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