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덜덜 떨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덕분에 완벽한 황금호른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해가 뜨면서 마테호른 봉우리 끝부분부터 서서히 붉게 물드는데 정말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왔어요. 제가 사진 찍은 명당은 '키르히 브릿지(Kirchbrücke)'입니다. 굳이 멀리 올라가지 않아도 마을 안에서 마테호른 뷰가 가장 잘 보이는 다리예요. 일출 시간 최소 30분 전에는 가셔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삼각대 챙겨가시면 타임랩스 찍기 아주 좋아요.
사진만 봐도 그때의 감동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저는 지난번에 갔을 때 구름만 잔뜩 보고 왔거든요.
30분 전 대기 메모메모... 삼각대도 꼭 챙겨가야겠네요.
스위스 여행 리스트에 체르마트 바로 추가했습니다. 꿀팁 감사해요!
우와, 진짜 경이롭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저도 언젠가 꼭 제 눈으로 보고 싶어요.
저도 다음 달에 체르마트 가는데 키르히 브릿지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키르히 브릿지가 명당이군요! 혹시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나요?
새벽 5시에 일어난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와, 황금호른 성공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날씨 운이 진짜 좋으셨네요.
새벽에 엄청 추우셨을 텐데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황금빛이 정말 영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