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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패러글라이딩을 드디어 하고 왔습니다. 인터라켄 시내에 있는 대행업체를 통해서 예약했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강사님들도 계셔서 정말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려서 걱정했는데, 막상 하늘 위로 올라가니까 튠 호수랑 브리엔츠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게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비행 시간은 15분 정도였고 사진이랑 동영상 촬영 옵션 추가했는데 대만족입니다. 평생 남을 인생샷 건졌어요.
와,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은 진짜 필수 코스죠! 사진 보니까 저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혹시 예약하신 업체 정보 쪽지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