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살인적인 외식 물가 때문에 다들 걱정 많으실 텐데요. 저도 여행 내내 하루 한 끼는 무조건 쿱(Coop) 마트에서 해결하며 경비를 많이 아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 좋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질리지 않았어요. 가장 추천하는 건 훈제 삼겹살과 전기구이 통닭입니다. 따뜻하게 보관되어 판매하는 코너가 있는데,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밥이나 컵라면이랑 먹으면 꿀맛입니다. 그리고 스위스 하면 치즈가 유명하니 미니 벨 치즈나 슬라이스 치즈도 꼭 사서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과일 중에서는 납작복숭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당도가 높아서 매일 1팩씩 사 먹었습니다. 그리고 탄산음료 좋아하시면 스위스의 국민 음료인 '리벨라(Rivella)'도 한 번쯤 도전해 보세요. 우유 유청으로 만든 탄산음료인데 특이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리벨라 빨간색이랑 파란색 중에 어떤 게 더 맛있나요? 종류가 여러 개더라고요.
따뜻하게 파는 전기구이 통닭 진짜 냄새부터 장난 아니죠. 냄새 맡으면 안 살 수가 없어요.
쿱에서 파는 초코우유도 진짜 진하고 맛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
저도 스위스에서 1일 1납복 했습니다. 한국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나요.
미니 벨 치즈 간식으로 들고 다니면서 먹기 너무 좋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납작복숭아는 진짜 스위스 여행 필수 과일이죠.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따뜻한 닭 구이 코너는 늦게 가면 품절될 때 많으니 시간 잘 맞춰가야 해요.
훈제 삼겹살 정보는 처음 보는데 이번 여행 때 꼭 찾아서 먹어볼게요.
스위스 여행 갈 때 햇반이랑 컵라면 필수인데 쿱 고기랑 같이 먹으면 딱이겠네요.
쿱 닭다리랑 통닭 진짜 가성비 최고예요! 저도 매일 먹었습니다.
리벨라 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은근히 제 입맛엔 딱 맞더라고요.
다음 달에 스위스 가는데 쿱 마트 털러 가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위스 물가 겁났는데 마트 투어만 잘해도 경비 많이 아낄 수 있겠네요.
쿱 마트에서 파는 샐러드 팩도 가성비 좋고 신선해서 아침 대용으로 추천합니다.
스위스 외식비 진짜 비싼데 이런 마트 정보 너무 유용하네요. 저장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