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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7월 말에 부모님 모시고 7박 9일로 스위스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략적인 루트는 취리히로 입국해서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돌 예정인데요. 한여름이라 아래 동네는 덥다고 들었는데, 융프라우요흐나 고르너그라트 같은 고지대 전망대에 올라갈 때는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서 옷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얇은 패딩을 인당 하나씩 챙겨야 할까요? 아니면 바람막이에 경량 패딩 조끼 정도면 충분할까요? 부모님이 추위를 조금 타시는 편이라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 다녀오셨거나 지금 스위스 여행 중이신 분들 계시면 옷차림 팁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7월 말이면 아래는 정말 더운데 전망대는 얼음창고예요. 경량 패딩은 필수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얇은 패딩 하나씩 꼭 챙기세요. 고지대는 바람 불면 체감 온도가 확 내려갑니다.
융프라우요흐 올라가실 때 바람막이 안에 경량 패딩 입으시면 딱 좋아요. 겹쳐 입는 게 최고입니다.
밑에는 반팔 입고 위에는 껴입을 수 있게 레이어드 룩으로 준비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