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6박 7일로 스위스 여행을 갑니다. 베른, 인터라켄, 체르마트, 루체른을 방문할 예정인데요. 교통권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이동 경로를 대충 계산해 보니까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속 6일권을 사는 게 편할 것 같긴 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그렇다고 하프페어 카드를 사자니 매번 기차표 예매하기 귀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일정 중에 융프라우요흐랑 피르스트, 리기산 투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일정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패스 선택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위스 패스 있으면 기차 잘못 타도 돈 더 안 내니까 초행길이시면 패스 추천합니다.
이동이 많고 매번 예매하기 귀찮으시다면 무조건 스위스 패스 추천드려요. 마음 편한 게 최고입니다!
저도 비슷한 일정이었는데 하프페어 카드 사고 SBB 앱으로 예약하면서 다녔어요. 예약이 생각보다 엄청 간편해요!
6박 7일이면 스위스 패스 연속권 기간이 애매할 수 있으니 하프페어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SBB 앱에 카드 등록해 두면 하프페어 예매도 10초 만에 끝나서 생각보다 귀찮지 않아요.
리기산은 스위스 패스 소지 시 무료 탑승이라 리기산 가시는 날은 패스가 확실히 이득이에요!
날씨가 안 좋으면 일정을 급하게 변경해야 할 수도 있어서, 유연하게 움직이기엔 스위스 패스가 좋습니다.
융프라우랑 피르스트 가실 거면 동신항운 할인쿠폰이랑 하프페어 조합이 제일 저렴하긴 해요.
저는 귀찮아서 스위스 패스 샀는데, 기차 놓쳐도 다음 거 그냥 타면 되니까 심리적으로 너무 편했어요.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도 가신다면 하프페어 카드가 할인율이 좋아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귀차니즘이 심하시면 스위스 패스, 가성비를 극한으로 뽑고 싶으시면 하프페어 추천합니다.
구간권 일일이 조회해서 엑셀로 계산해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하긴 합니다. 생각보다 하프페어가 이득일 때가 많아요.
스위스 패스는 유람선이랑 박물관 무료 입장도 되니까 그런 혜택도 같이 고려해 보세요.
동신항운 쿠폰이랑 중복 할인 여부도 꼼꼼히 체크해 보시는 게 좋아요!
피르스트 액티비티 하실 거면 하프페어 카드가 할인 폭이 꽤 큽니다.
일정에 루체른 유람선이랑 리기산이 있으면 스위스 패스 뽕 뽑기 아주 좋은 루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