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드디어 고대하던 스위스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짜다 보니 인터라켄 근처에서 3일 정도 머물 예정인데, 융프라우 VIP 패스를 사야 할지 아니면 하프 페어 카드로 그때그때 끊는 게 나을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주요 일정은 융프라우요흐, 피르스트 액티비티, 하더 쿨룸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안 좋으면 일정을 유동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해서 패스를 미리 사두는 게 맞는지 걱정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은 보통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 일정에 따라 효율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던데, 유람선이나 뮤렌 가는 산악열차까지 타려면 패스가 확실히 이득인지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하더쿨룸 전망대에서 보는 석양이 진짜 멋진데, VIP 패스로 갈 수 있으니 꼭 일정에 넣으세요.
3일 동안 융프라우요흐, 피르스트, 하더쿨룸 가시면 VIP 패스가 훨씬 이득이에요! 뽕 뽑고도 남습니다.
동신항운 할인쿠폰 적용해서 VIP 패스 사시면 액티비티 할인도 돼서 무조건 추천합니다.
하프페어 카드는 스위스 전역을 다닐 때 좋고, 인터라켄 주변 집중 관광은 VIP 패스가 진리입니다.
날씨가 변수이긴 한데, 3일 중 하루만 맑아도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면 패스 값은 거의 뽑아요.
뮤렌이랑 유람선까지 타실 계획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VIP 패스가 정답입니다.
일정 중에 융프라우요흐 한 번만 올라가도 VIP 패스 본전의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저도 하프페어랑 고민하다가 VIP 패스 3일권 끊었는데, 티켓 매번 안 끊어도 돼서 이동할 때 정말 편했어요.
피르스트에서 액티비티 여러 개 하실 거면 VIP 패스 필수예요! 할인 폭이 꽤 큽니다.
날씨가 정말 안 좋으면 패스 소지자도 손해를 볼 수 있으니, 현지 날씨 예보 확인하고 인터라켄 역에서 당일이나 전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유람선 타면서 마시는 맥주나 커피도 VIP 패스로 할인되거나 무료 혜택이 있으니 꼼꼼히 챙기세요!